진성 안동역에서 듣기
오늘도 방문해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^^
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.. 이렇게 추운날 감기조심해야겠어요!!
그치만..조심해야하는 감기를 저는 지금 걸려버렸네요...
감기걸려 우울한 이기분 좋은노래 들으며 풀어야겠네요...
오늘은 트로트계의 신흥강자인 진성 안동역에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.
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죠~~!!
노래 듣기전에 진성에 대해 소개 먼저 해볼텐데요~
국민애창곡이 된 안동역에서로 트로트계를 평정한 진성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
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입니다.
밤무대 가수로 활동하는 등 오랜 무명시절을 보내기도 했는데요~
탄탄한 가창력과 내공으로 트로트는 물론 어느 장르에도 구애받지 않는 독특한 창법을 겸비한
성인가요를 대표하는 대세 중의 대세입니다.
한 때 메들리 4대천왕이라 불렸던 가수들.. 김용림, 김난영, 신웅, 진성!!
긴 무명의 시절에 메들리 가수를 거쳐 안동역에서로 늦깎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진성인데요~
2014년을 대표하는 트로트곡인 진성 안동역에서는 싱어송 라이터인 김병걸의 작품입니다.
트로트계 저작권 순위 5위 안에 든다는 김병걸은 안동에서 대학시절을 보낸 기억을 더듬어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.
2008년에 처음 발표된 이 곡은 구성진 트로트 가락과 애절한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..
안동역 광장에 안동역에서 노래비가 세워지기도 했습니다.
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진성 안동역에서 노래와 함께
행복한 시간 보내세요^^